시드 마이어의 문명 VI에서는 알렉산더가 마케도니아 문명을 주도하고 키루스가 페르시아 문명을 주도합니다!. 마케도니아의 능력으로 전 세계를 지배하거나, 페르시아로 부와 문화를 축적하거나 간편하게 기습 침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역사적 적대국은 좋은 짝을 이뤄 새로운 '알렉산더의 정복' 시나리오에 출현합니다. 근동의 운명을 결정하고,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써 보십시오.

마케도니아 문명과 함께 알렉산더 대왕, 히파스피스트(특유 유닛), 바실리코이 파이데스(특유 건물)를 포함합니다:

• 문명 특유 능력: 마케도니아는 '헬레니즘 융합' 능력으로 점령한 도시의 현존 특수지구에 따라 기술 또는 사회 제도 유레카를 획득합니다.
• 지도자 특유 능력: 알렉산더의 능력 '세상의 끝까지'는 전쟁 피로도를 감소시켜 마케도니아가 더 오랫동안 전쟁을 치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는 또한 마케도니아에 빠른 중기병 유닛인 헤타이로이를 제공하는데, 이는 무료 진급을 가지고 시작하며 기마병을 대체합니다.
• 특유 유닛: 히파스피스트는 검사를 대체하고 지원 유닛으로부터 추가 보너스를 받으며 특수지구 공격에 더욱 강력합니다.
• 특유 건물: 바실리코이 파이데스는 마구간이 없는 주둔지에 건설할 수 있습니다. 해당 도시에서 훈련한 모든 근접 및 원거리 지상 유닛과 헤타이로이에 보너스를 제공합니다. 비민간 유닛이 도시에서 생성되면 일정량의 추가 과학을 제공합니다.

또한, 페르시아 문명과 함께 키루스, 불멸자(특유 유닛), 파이리다에자(특유 시설)를 제공합니다:

• 문명 특유 능력: 페르시아의 '관할구' 능력은 정치 철학을 개발했을 때 무료 교역로를 제공하고 국내 교역로에서 개선된 생산량을 제공합니다.
• 지도자 특유 능력: 키루스의 능력 '바빌론 함락'은 기습 전쟁 선포 후 짧은 시간 동안 이동 및 생산량 보너스를 제공하고, 기습 전쟁 선포에서 발생하는 외교 페널티를 일정량 상쇄합니다.
• 특유 유닛: 페르시아의 특유 유닛은 유명한 불멸자입니다. 이 검사 대체 유닛은 추가 원거리 공격을 부여받고 방어에 매우 강력합니다.
• 특유 시설: 파이리다에자는 문화, 금과 매력을 제공하고, 인접한 특수지구와 도심부에 보너스 문화와 금을 제공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술 발전표와 사회 제도표의 진전에 따라 더 많은 생산량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알렉산더의 정복” 시나리오:

• 시간의 흐름에 맞서 플레이어가 알렉산더 대왕에 버금가는 정복자임을 증명하십시오! 이 시나리오는 전투, 확장, 그리고 위대한 장군들의 계획적인 사용에 집중합니다.
• 난이도가 어려워질수록 알려진 세계의 정복을 위해 주어진 턴 수가 감소하기에 군사 전략가에게도 어려운 도전을 제공합니다.

2개의 새로운 불가사의:

• 할리카르나소스에 있는 마우솔로스의 영묘: 문명에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가 돌아옵니다. 마우솔로스의 영묘를 통해 위대한 제독과 위대한 기술자로부터 추가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아파다나: 페르시아는 접견실로 유명했는데, 이중 가장 좋은 예는 페르세폴리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불가사의는 아파다나를 포함한 세계 불가사의 하나를 지을 때마다 추가 사절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