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땅에서 브록과 에이트리아의 맏아들, 신드리가 불과 강철로 무장한 채 돌아왔습니다. 그의 쌍망치는 가문의 유산을 계승함과 동시에, 도전의 울림을 함께 전합니다. 힘과 솜씨를 겸비한 그는 대장간의 전통과 머나먼 왕국의 엄격한 규율을 지니고 이끌고 왔습니다. 이윽고 히포그리프 부족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고대 노르드의 정신이 남부의 단련된 체계와 교차하는 순간입니다.

바랑가 근위대

가르다리키 군사력의 중추는 바랑가 근위대입니다. 이들은 초소 캠프에서 시작해 바랑가 캠프로 업그레이드되는 전용 병영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치명성과 강인함을 동시에 지닌 엘리트 전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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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

화로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가르다리키 정체성의 핵심입니다. 장작을 태움으로써 부족의 모든 발전이 강화되고, 불꽃에 장작을 보태면 자원 생산이 더욱 향상됩니다. 음식을 대신해 장작을 태워 벌이는 노르트 전통의 잔치는, 작동 중인 모든 화로의 효과를 증폭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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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신드리의 장인 유산은 오직 그만이 사용하는 특수 건물, 대장간을 통해 구현됩니다. 이곳에서 그는 병사들에게 장비를 마련해주고, 부족의 강력한 유물을 단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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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부족의 전쟁 대장간에서 제작된 히포그리프의 유물은, 강력한 투석기를 해금합니다. 이 무기는 한 타일 거리의 적 지역을 타격할 수 있으며, 사거리는 짧지만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전장을 위협하는 공성 병기로 활약합니다. 안전한 거리에서 적을 효과적으로 압박하는 데 최적화된 무기입니다.

최소:

•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권장:

•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